
이번 코치 교육은 코치들에게 정확한 경기 규칙,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올바른 관계 유지, 2023년도 주 협회 경기 접수 및 진행과 전국대회 주 대표 선발 시스템 등을 다루고 토의하는 시간 등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파울루주 협회 공식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코치 자격을 취득하였다
이밖에 1박 2일간 협회 임원단과 코치, 사범들은 3월 11일~12일 양일간 진행되는 제1차 상파울루주 태권도대회를 위한 회의 및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의 주요 사업 중의 하나인 2023년도 지도자 교육 및 심사위원 자격 교육을 103명의 사범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강의에서는 한국 무도 철학과 지도자의 자세, 체육관 응급치료법, 태권도 지도론(어린이, 여자 수련자 대상), 상파울루주 심사 규정, 품세 실기교육 등을 통하여 사범들의 자질 향상을 주목적으로 추구하였다.
김요준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장은 “태권도는 올림픽에서 한국의 금메달 효자 종목이지만 태권도의 세계화는 빨라지고 있고, 많은 나라에서 태권도에 많은 투자와 경기력 향상으로 종주국 한국에 대한 도전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 회장은 “1970년에 리베르다지 태권도장 개관을 통하여 처음 보급된 브라질 태권도는 오는 8월에 53주년을 맞이한다”며, “브라질은 2008 북경올림픽과 2016 리우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세계 일류 태권도 국가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2020 동경파라 올림픽에서 브라질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최상의 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1960년대부터 태극기와 한국 구령으로 세계에 보급된 태권도는 한류의 시초이며 현재 브라질에는 칠십만 명, 전 세계적으로 1억 명의 수련자를 보유하고 있다”며, “세계 210개국에 보급된 태권도는 2018년 3월 30일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대한민국의 국기임을 법률로 지정하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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