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브라질한인회(회장 권명호)는 1월 31일(화) 오후 6시, K-Square(대표 제갈영철) 루프탑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였다.
권명호 한인회장은 “120명의 정족수가 채워져야 총회를 개최 할 수 있다”며, “정기총회가 성립되어야 한인회관 매각 등 37대 한인회가 올 한해 활발히 일을 진행 할 수 있으니 동포 여러분들의 총회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 위임장은 참석자 1명당 1장만 가지고 올 수 있다.
한인회 정기총회 상정 안건은 ▲2022년도 사업 내용 및 결과 보고, 감사보고▲2023년도 사업 계획 보고▲2023년도 예산 동의안▲ 한인회 본관 부동산 매각 허락안▲ 한인회 정관 개정 허락안(정관개정위원회 형성)및 기타 안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