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원장 김완국)이 매년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식품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이번 대회 주제는 ‘장을 활용한 한식 요리’로, 참가자 50명 중 최종 12명이 선발돼 결승전을 벌였다.
결승전은 다양한 음식재료를 사용한 퓨전 한식들이 12명의 브라질 세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시연되었으며, 구아바 과일소스를 곁들인 삼겹살과 만지오카 퓌레로 1등을 차지해 상금 5천 헤알을 받은 페드루 후 씨(26살)는 “한국과 브라질의 전형적인 음식을 조화롭게 섞어 만들어낸 것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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