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에서 활동하는 나성주 작가는 매년 전시회를 통해 발표해 온 작품을 중심으로 한정판 달력을 선보였다. 한글을 활용한 작품을 일상에서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나 작가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해체하고 재구성해 사물의 이미지를 만든다. 점을 하나씩 쌓아 올린 작품은 멀리서 보면 사물의 형상이 보이고, 가까이서 보면 이를 이루는 한글 자음과 모음의 조합이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표지에는 김홍도의 ‘서당’을 선정했다. 교육을 중시했던 한국인의 정신과 배움의 가치를 담으려는 취지다.
구매 및 문의는 나성주 작가의 휴대전화 99806-9331 또는 이메일 prodesign6854@gmail.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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