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디옥교회가 지난 22일 전달한 물품은 5kg 쌀 400포와 라면 1천400개다. 한인회는 이를 어려운 한인 200가정에 나눠 가정마다 쌀 2포와 라면 7개씩 지원할 계획이다.
전달식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열렸다. 교회 측에서는 황신확 목사와 임성철 장로가, 한인회 측에서는 김범진 회장과 제갈영철 이사, 박주성 부회장, 심종우 사무장이 참석했다.
김범진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디옥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최대한 공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인회는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 구체적인 배분 계획을 조만간 공지할 예정이다.
안디옥교회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년에는 추수감사절 헌금 전액인 1만1천247헤알을 한인회(당시 회장 권명호)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한인회는 이 성금으로 한인 사회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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