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은 지난 2일 노인회관에 전달됐으며, 별도의 전달식은 열리지 않았다.
이번 기부는 협회가 제132회 한인여성골프대회를 마친 뒤 어르신들을 위해 남긴 기금으로 마련됐다. 협회는 회원 회의를 거쳐 이웃 돕기에 뜻을 모았다.
협회 측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복자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장은 “브라질한인여성골프협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증받은 쌀은 노인회 회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형편이 어려운 회원들과, 매주 노인회에서 도시락을 드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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