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모집은 앞으로 열리는 각종 행사에서 통역을 맡을 인력을 미리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문화원은 밝혔다. 선발된 인력은 행사별 필요에 따라 개별 연락을 통해 참여 기회를 얻는다.
모집 분야는 한국어·포르투갈어 통역이며, 주요 업무는 문화원 행사 통역 지원이다.
지원에 필요한 양식은 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brazil.korean-culture.org)에 게시된 모집 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브라질 거주 한인과 유학생, 또는 브라질 국적자로 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한국어와 포르투갈어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통역·번역 업무 경험자나 행사 운영 경험자는 우대받는다.
활동 수당은 행사별 근무 조건에 따라 협의를 거쳐 지급된다.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이메일(sumin@kccbrazil.com.br)로 받는다. 메일 제목은 ‘[통역] 지원서_이름’ 형식으로 반드시 본인 이름을 기재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지원서(이력서) 1부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로, 두 서류 모두 첨부된 양식을 사용해야 한다. 경력증명서와 자격증 사본은 해당자에 한해 내면 된다. 이력서는 엑셀 파일로, 동의서는 서명한 뒤 PDF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
문화원은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합성한 증명사진은 접수하지 않으며, 이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선발은 1차 서류 심사로 적격자를 가린 뒤 결과를 개별 통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특성과 지원자 상황에 따라 2차 면접이 추가로 이뤄질 수 있다.
지원서 기재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선발이 취소될 수 있으며, 제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지원 과정에서 알게 된 업무 관련 정보는 외부에 공개하거나 누설할 수 없다.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하며 전화 문의는 받지 않는다. 다만 공고에 이미 명시된 내용에 대한 문의에는 따로 답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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