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와 재브라질대한체육회(회장대행 장정인),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김철홍)이 공동 주최하고 안디옥교회(담임목사 황신확)가 협력하는 이번 조별리그 합동 응원전은 봉헤찌로 소재 쇼핑센터 ‘K-스퀘어’ 2층 루프탑에서 열린다.
한인 동포들의 월드컵 응원전은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기점으로 시작돼 매 대회마다 교민 사회를 하나로 묶는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주최 측은 당초 오스왈드 안드라지(Oswald de Andrade) 문화센터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장소에 야간 수업이 배정되면서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이에 안디옥교회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K-스퀘어 2층으로 행사장을 최종 변경했다.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3경기는 모두 수용 인원 약 200명 규모의 K-스퀘어 2층 루프탑에서 치러지며, 현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과 기존 프로젝터를 통해 생중계된다.

주최 측은 “비록 세 경기 모두 늦은 밤에 킥오프하지만, 대표팀이 이번 월드컵 첫 승을 기록하며 32강으로 가는 길목을 닦을 수 있도록 교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응원전 당일 행사장에는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저녁 9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먹거리도 판매될 예정이어서 한인 동포들이 함께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중미 월드컵] “늦은 밤이라도 함께”…브라질 동포사회, 태극전사 32강 기원 한마음 응원](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46-360x180.jpg)













![[포토] 동포사회 최대 축제 15회 한국문화의날 (1)](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2/08/한국문화의날IMG_7780-360x180.jpg)











![[북중미 월드컵] “늦은 밤이라도 함께”…브라질 동포사회, 태극전사 32강 기원 한마음 응원](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46-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