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한인 동포 사회의 스포츠 저변을 넓히고, 전국체전에 출전할 남녀 대표 선수를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오는 6월 14일과 21일 양일간 오후 1시 50분, 상파울루 쇼핑 센터 노르치(Shopping Center Norte) 내 빌라 볼링(Villa Bowling)에서 진행된다.
경기 방식은 철저한 실력 중심의 합산제다. 참가자들은 라운드당 4경기씩 총 2라운드(8경기)를 치르며, 최종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가 선발된다.
동점자가 나올 경우, 대회 중 단일 경기 최고 점수를 기록한 선수가 우선권을 갖는다.
참가 대상은 브라질에 거주하는 한인 남녀 볼링 선수 및 동호인이다. 시상식에서는 남녀 부문별 1위부터 3위에게 트로피를 수여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2일까지며, 참가비는 협회 정회원 200헤알(R$), 비회원 400헤알(R$)이다. 상세 안내 및 접수는 포스터 내 QR코드나 협회 관계자(헤나또 김·Maria Lee)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남자 5인조 단체전(윤시월·김길선·이대한·헤나또 김·계성원·표석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브라질 대표팀은 볼링 종목에서만 메달 2개를 수확했다.
올해로 107회를 맞이하는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선발전에서 뽑힌 선수들은 브라질 한인 대표로 제주 대회에 출전해 메달에 도전한다.
재브라질대한볼링협회 관계자는 “지난해의 우수한 성적을 이어받아 올해 제주 대회에서도 브라질 동포 사회의 저력을 보여줄 최고의 선수를 선발하고자 한다”며 “볼링을 사랑하는 동포 선수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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