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의 지난 120년 역사: 독립과 전쟁’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최용준 브라질협의회 수석부회장이 강사로 나섰다.
최 수석부회장은 민주평통의 역할과 주요 활동을 소개한 뒤, 일제강점기 및 독립운동 역사, 한국전쟁의 배경과 전개 과정,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상에 대해 차례로 설명했다.
이어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참석한 현지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수 브라질협의회 회장과 이인숙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이화영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 고문도 자리를 함께해 현지인들을 위한 한복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브라질 현지인들과 한반도의 역사를 돌아보며 전쟁이 남기는 아픔과 상처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됐다”며 “많은 브라질 주민이 한반도의 평화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모습에서 큰 희망을 보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평화를 지켜가야 하는 시대”라며 “앞으로도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찾아오고,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사라지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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