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회 임원진은 전날 오전 세 구청을 찾아 올해 열릴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비롯한 4대 핵심 프로젝트의 세부 계획을 설명하고, 구청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발레리우 구청장은 한인회의 제안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향후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전폭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상파울루 행정의 핵심인 세 구청은 브라질 한인타운인 봉헤찌로를 비롯해 주요 상업 및 문화 밀집 구역을 폭넓게 아우르는 기관이다.
특히 최근 모오카 구청장에서 자리를 옮긴 발레리우 구청장은 과거 브라스 지역 내 ‘한국 공원’ 정비 사업에 각별한 도움을 주는 등 한인 사회와 오랜 우호적 인연을 맺어온 인물이다. 한인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그의 부임을 축하하고 그간의 지원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감사패와 후원 물품(오뚜기슈퍼 제공)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김범진 한인회장을 비롯해 이정화·민경욱·박주성 부회장과 심종우 사무장이 참석했다. 또한 지역 발전 단체인 ‘무브 센트루 SP'(MOVE CENTRO SP)의 네이 칼데론 회장 등 관계자들도 동석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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