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아침] 재브라질대한볼링협회(회장 헤나또 김)는 지난 12일 빌라 볼링 센떼르 노르찌(Villa Bowling Center Norte)에서 ‘제2회 오픈 볼링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볼링 저변 확대와 교민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한국인과 한국계 후손, 그리고 그 배우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교민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경기는 2인 1조 복식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공정성과 흥미를 더하기 위해 당일 현장에서 즉석 추첨으로 팀을 배정했다. 이날 대회에는 총 14개 조, 28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아르뚜르 김·사무엘 최(Arthur Kim, Samuel Choi) 조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위는 꼬까 김 ·윤 초이(Coca Kim, Yun Cho)조, 3위는 지혜 박(Jihae Park)·카를로스 탁(Carlos Tak) 조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크리스티나 김(Cristina Kim)·정온 김(Jung On Kim) 조가 4위, 가브리엘 김(Gabriel Kim)·케빈 윤(Kevin Yoon) 조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브라질 한인 볼링은 이미 국내외 무대에서 그 우수성을 입증해 왔다. 작년 전국체전 해외동포부 경기에 출전한 브라질 볼링 선수단은 남자 3인조 단체전 은메달, 남자 5인조 단체전 동메달을 수확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협회 측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교민 사회 내 볼링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재브라질대한볼링협회 가입 및 향후 대회 참가 문의는 협회 관계자(헤나또 김 ☎ 11-99903-4045, 마리아 리 ☎ 11-96374-892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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