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회는 앞서 지난 2월 6일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한인회관과 노인회관 매매를 추진할 재산관리위원회 구성을 결정했다.
새롭게 출범한 재산관리위원회는 박대근 위원장을 중심으로 권홍래, 정철주, 제갈영철, 하윤상 위원 등으로 꾸려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부동산 매매가 본격화되면 주상파울루 총영사관과 한인회, 노인회, 고문단 등과 긴밀히 협의해 관련 절차를 밟아나갈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 전달식에는 김범진 한인회장과 박주성 부회장, 심종우 사무장 등이 참석했다.
박 위원장은 “재산관리위원회는 단순한 자산 매매를 넘어 한인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동포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 위원장은 “한인회의 지속적인 미래를 위해서는 비영리단체(NGO)로 등록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앞으로 한인회의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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