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브라질 중서부 판타날 습지 상공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4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현지 유력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가 24일 보도했다.
특히 사망자 명단에는 ‘스펀지 도시’ 개념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중국 건축가 콩젠 유(62)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3일 밤 마투 그로수 두 술 주 아키다우아나의 한 농장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발생했다. 현지 당국은 시신이 모두 불에 탄 채 발견됨에 따라, 추락 직후 기체가 폭발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희생된 콩젠 유는 자연 친화적 설계를 통해 도시의 홍수 대응력을 키우는 ‘스펀지 도시’ 개념을 주창한 세계적인 석학이다. 그는 상파울루 비엔날레 참석과 자신의 작업에 대한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브라질을 방문했다가 참변을 당했다.
브라질 건축도시위원회(CAU)는 즉시 성명을 내고 “그의 작품은 지속 가능성과 도시 생활에 대한 헌신의 유산을 남겼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 외에 국제 에미상 후보에 올랐던 다큐멘터리 감독 루이스 페하즈(42), 촬영 감독 후벤스 크리스핌 주니오르(51), 조종사 마르셀루 페레이라(59)가 이번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사고 항공기는 1958년식 세스나 175 기종으로, 야간 비행 허가는 받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질 공군과 경찰은 합동 조사팀을 꾸려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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