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 채진원 총영사의 축사로 시작되었으며, 채 총영사는 한인 차세대들의 사회 진출을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자리가 차세대들이 고민을 나누고 선배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김범진 한인회장은 브라질 한인 이민 역사와 한인회의 활동을 소개하며 차세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유승만 브라질 한인의사협회 부회장은 브라질 의료 체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며, 차세대들이 의료 분야에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구스따보 성 상파울루대학교 경제학 전공자는 브라질 경제 상황과 금융 시장의 현황을 설명하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의 전략을 소개했다. 잉리 프리랜서 일러스트 작가는 예술을 통한 사회적 메시지 전달과 한국 문화와 브라질 문화 간의 연결을 강조하며, 차세대들이 예술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세미나 후 참석자들은 주최 측이 마련한 정갈한 한식 도시락을 함께하며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조언은 참석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으며, 동료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이번 세미나는 한인 차세대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되었다. 채진원 총영사는 차세대 리더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며, 한인 커뮤니티와 브라질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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