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CNN브라질에 따르면 노동법원에서 진행된 운전기사들과 버스 회사 간의 회의 끝에 이뤄진 결정으로, 양측은 임금 인상에 대한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6월 30일까지 파업 가능성은 사라졌다고 CNN브라질은 보도했다.
노동자 조합은 IPCA(공식 인플레이션)에 따른 3.69%의 임금 인상과 실질적인 임금 증가를 요구했다. 또한 팬데믹으로 인한 임금 손실에 대한 보상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노동자들의 참여이익금(PLR) 증가, 티켓 식사권 상승, 고품질 기본 생활 물품 포함 등의 요구를 제기했다. 추가로 생명보험 인상, 최저임금 보장, 의료 및 치과 보험 개선, 유급 휴식 시간 및 장례 지원 등의 요구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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