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한국거리(Rua Prates-Coreia)표지판이 교체 되었다.
주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한인타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인타운 내 한국 거리명 지정’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은 총영사관과 상파울루시 정부와 지속적인 교섭을 전개하였고, 산드라 따데우 시의원 및 여러 친한파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한인타운 주요 거리인 Rua Prate에 Coreia를 포함하는 시조례가 지난 4월에 공표되었다.
11일(화) 오후, 브라질-한국 광장에서 황인상 총영사과 산드라 따데우 시의원를 비롯해 고우석 한타발회장, 조복자 노인회장, 서기용 경찰영사, 신일주 교육원장, 손정수 음식 연구가 그리고 시 경찰 등이 참석을 한 가운데 표지판 설치를 기념하는 기념 촬영을 시행하였다.
황인상 총영사는 이날 “내년 브라질 한인 이민 60주년을 앞두고 한인사회에 큰 선물 준 히카르도 누네스 시장과 산드라 따데우 의원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산드라 따데우 시의원은 2010년 “봉헤찌로 한국문화의 중심지” 지정법안에 참여했으며, 한국 거리명 법안 발의, 청사초롱 가로등 허가 등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산드라 시의원은 “지난 2010년부터 맺은 한인 동포사회와 인연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며 “내년 브라질 한인 이민 60주년을 맞이하는 한인 커뮤니티에 많은 지원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포토] 동포사회 최대 축제 15회 한국문화의날 (1)](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2/08/한국문화의날IMG_7780-360x1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