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전 9시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봉사에는 브라질한인의사협회(KOBRAMA·회장 김남진) 소속 전문의와 의대생들이 참여해 당뇨 및 혈압 체크 등 기본적인 진료를 도왔다. 대한브라질치과의사협회(회장 김준호)의 치과 진료도 함께 진행돼 교민 40여 명이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았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계의 따뜻한 손길도 보태졌다. 김범진 한인회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지회(회장 김정애)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현장 안내와 접수를 돕고 간식을 제공했다.
현지 주요 인사들의 격려 방문도 끊이지 않았다. 채진원 총영사와 마르쿠스 비니시우스 발레리우(Marcus Vinicius Valério) 쎄(Sé) 구청장이 진료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채 총영사는 행사를 마친 뒤 봉헤찌로의 한 식당에서 의료진과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오찬 자리를 마련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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