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영사관에서는 작년 8월 15일을 기념하여 동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약 600여 개의 청사초롱이 봉헤찌로 주요 거리를 환하게 수놓았다.
또한, 리셉션 행사에는 상파울루 주지사, 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냈고, 주재 외교단 인사 및 현지 주요 인사, 한인 동포 단체장 등 참석 인사들은 직접 ‘청사초롱’을 들고 한인타운 거리를 함께 거닐며 감상한 바 있다.
총영사관 측은 “설치를 희망하시는 봉헤찌로 지역 한인 업소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신청 접수 요원이 18일부터 29일까지 방문하였을 때 신청 여부 및 신청 수량을 밝히거나, 이메일: eventos@storyvent.net으로 신청하여 모두의 기억에 남는 한국문화의 날이 될 수 있도록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이어 “8월 8일부터 설치 요원이 방문하여 청사초롱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며, 동 일정들은 잠정 일정이며, 변경 가능성이 있다”면서 “참고로 이번에 배부하는 청사초롱은 전구가 없는 제품이다. 주요 설치장소는 뜨레스 히오스 길과 쁘라찌스-꼬레이아 길이나, 그 외 지역에서도 희망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작년에 청사초롱을 받았지만 새로운 청사초롱으로 교체하기를 원하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 정부와 상파울루시 정부, 우리 진출기업은 내년 브라질 한인 이민 60주년을 기념하여, 봉헤찌로 주요 거리(Rua Prates-Coreia 등)에 청사초롱 가로등 및 보도블록 설치 사업을 올해 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총영사관은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효성, 현대모비스, CJ, 현대중공업이 후원을 결정하였고 향후 더 많은 우리 기업의 후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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