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아침]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회장 김요준)는 지난 4일 오후,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과 퀴즈 프로그램인 멘티미터(Mentimeter)를 활용해 ‘2022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을 개최했다.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대회는 상파울루 지역 한인 청소년들의 한반도의 평화 및 통일 의식 함양을 통해 평화통일 인재를 육성하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취지로, 브라질 현지인 학생 포함,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박종황 부회장(행사 위원장)의 사회로 시작한 대회는 브라질 내 재외동포 학생과 브라질 현지 학생 총18명이 참석하여 총 200개 문항에서 20개 문제를 객관식으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1,2차 라운드 결과 이번 대회 대상은 김애리 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엄사라 학생이 우수상은 엄다니엘광혁, 김혜성, 장려상은 아이라 야스민, 김경건, 정예담, 조수아, 조윤서 학생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수상한 김애리 학생은 “골든벨 공부를 통해 한국의 역사에 관하여 관심을 좀 가졌던 거 같다”며, “몰랐던 이야기도 많이 배우고, 굉장히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 2천5백 헤알,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상장 및 상금 1천5 헤알, 우수상 2명에게 상장 및 상금 1천 헤알, 그리고 장려상 5명에게는 상장 및 상금 5백 헤알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지급 된다.
황인상 총영사는 축하영상메세지를 통해 “우리는 이산가족의 고통스런 생이별을 끝내고 통일국가를 세워야만 하는 역사적, 인도주의적 사명을 갖고 있다. 한반도 평화통일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재외동포들의 한반도 평화통일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과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조도 중요하다”며 “오늘 골든벨에 참석한 청소년들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나아가서 한반도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우리의 역할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김요준 회장을 대신하여 폐회사를 전한 김효미 간사는 “골든벨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느낀 한반도 통일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함께 우리 모두 남한과 북한의 통일을 위해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합시다”라고 참석자들을 격려하였으며, 박종황 행사 위원장은 또한, 대회가 모두 끝난 후 참가자들 모두에게 수고했다며 격려했고,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여러분들 모두 대견스럽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본 대회 대상 및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미주본선 대회 참가 자격이 특전으로 주어진다. 하지만 대회 참가는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학생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 규칙으로 인해 브라질 대표로는 김애리 학생과 우수상 수상자인 엄다니엘광혁 학생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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