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브라질 일간지 폴랴 지 상 파울로에서는 지난 8일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 (ANVISA) 홈페이지에 아르헨티나 국기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홈페이지는 지난 8일 해킹됐다. 홈페이지 배경에는 아르헨티나 국기와 함께 “우리는 서버에 접근하기 위해 자가격리를 하지 않는다. 우리도 추방할 것인가?”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브라질 보건당국은 해킹 이후 즉각 공식 입장문을 통해 연방 경찰에 사건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해킹사건의 배후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지난 5일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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