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사이버 공격으로 발생한 해킹은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도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PSafe 디지털 보안 연구소 인 dfndr lab에서는 1월20일 브라질 언론 G1을 통해 전례없는 유출로인하여 2 억 2 천만명 이상의 사람들의 정보가 노출 되었을 것으로 밝혔다.
노출 된 정보에는 모든 브라질 인의 CPF, 성명 및 생년월일이 포함되어 있으며, 도난 목록에는 국가의 위대한 당국의 민감한 데이터도 포함되어 있다고 전하였다.
dfndr 연구소는 1월19일(화) 데이터 도난이 조기에 발견되었지만 공격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연구소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자들은 4 천만 개 이상의 차량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4 천만 개 회사의 기밀 데이터에 접근 할 수 있었으며, 이 정보는 해커가 표적 공격에 사용할 수 있도록 다크 웹에서 불법적으로 거래 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