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는 김주훈 영사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권명호 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 주요 단체장과 과거 선거에 도전해 낙선한 경험자, 전직 정치인 보좌관을 초청하여 실시하였다.
황인상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작년 6월 부임 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봉헤찌로 한인타운 지역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상파울루시와 주 의원들과 교류를 가진 과정에서 큰 지원과 도움을 받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타 커뮤니티 출신 정치인들이라는 점에 괴리감을 느낄 정도로 한인 정치인의 부재를 느꼈다”라면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미래 한인 정치인 배출을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게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한인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후보로는 지난 2016년도에 상파울루 시의원에 출마한 김성수 현 실로암 병원장이 11.667표를 받았다.
이날 녹색당 후보로 시의원에 출마해 낙선한 김범진 씨는 당시 자신이 정치인으로서의 갖게 된 꿈의 계기와 경험담을 소개했으며, 오는 10월 상파울루 주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박재은 예비후보도 공식 자리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정계 진출 계기 및 정치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밖에 전 윌리암 우 보좌관을 지낸 이재명 씨는 참석자들에게 알기 쉽게 브라질 선거 제도에 대해 설명 시간을 갖고 이해를 도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이번 선거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한인 및 한인사회가 모두 나서 후보 지지와 응원에 동참해야 하며, 5만 한인 동포 모두가 힘을 모아 지원전략을 모색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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