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수) 오후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재한 커피숍에서 한인 매체들과 가진 인터뷰 자리에서 이문희 한국전통 무용연구소장은 이번 공연에 대해 “Rhythm In Movement from Korea는 매년 한국의 전통문화를 다양한 형식으로 소개하는 브라질 한국전통무용연구소의 문화 예술 공연이다.”며 “한국 문화, 특히 한국 전통 무용의 다양한 측면을 교민과 브라질 현지인에게 소개하고 전파하고자 한다”고 소개를 하였다.
이어 그는 “이 행사는 특별히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재외 동포 2, 3세들을 위해 꾸며진 무대이다.”라며 “올해는 ‘천사들의 꿈의 무대’라는 부제를 가지고 이민 자녀들에게 우리 문화를 통해 뿌리와 자긍심을 심어주고,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 위축된 브라질 현지인과 교민들에게 위로가 되고자 하는 취지로 본 연구소와 코윈 브라질이 공동 주최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1 Rhythm In Movement from Korea” 공연은 지난 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올해는 대면 공연으로 진행되며, 8세부터 16세까지의 본 연구소 학생들을 중심으로 부채춤, 소고춤, 화관무, 꽃바구니춤, 북춤 등의 한국 무용 공연과 사물놀이 및 케이팝 커버댄스 공연이 약 1시간 가량 진행 될 예정이다.
이날 인터뷰 자리에 동행한 이정화 코윈 브라질 총무는 “차세대들을 격려함으로 한국 문화를 몸으로 느끼는 좋은 취지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한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통무용연구소. 코윈 브라질 공동 주최로 실시 되는 이번 공연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을 비롯하여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 재브라질대한체육회(회장 박경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회장 김요준), 브라질한인대학생연합회(회장 심원),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원장 오정민)에서 후원하며, 한국전통무용연구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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