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코로나백의 효능에 의문을 제기한 데 이어 보건부 내에서도 코로나백 접종에 반대하는 주장이 나왔다.
중국에 거부감을 가진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코로나백이 코로나19 예방에 거의 효과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후 코로나백을 두 차례 접종하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백신을 또 맞아야 하는지를 두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코로나백을 수입·생산하는 상파울루주 정부 산하 부탄탕연구소의 지마스 코바스 소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백에 관한 잘못된 정보가 돌고 있다”면서 “적어도 올해 안에는 부스터샷이 필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바스 소장은 “현재 브라질의 과제는 모든 국민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라면서 “그 다음에 부스터샷과 어린이·청소년들 접종을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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