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난도 엔리케 카르도소 브라질 전직 대통령과 룰라 전 대통령이 전 법무부 장관인 넬슨 조빈의 주선으로 오찬을 가졌다고 21일 브라질 뉴스포털 UOL이 보도를 하였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오찬 자리에 앞서 이미 두 사람은 언론을 통해 환희를 나눴었다고 전하였다.
페르난도 엔리케 카르도소 전 대통령 글로보 방송국과 가진 인터뷰에서 만약 내년 대통령 선거 2차 투표 때 룰라와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대결을 펼친다면 난 무조건 룰라를 지지할 것이다고 전했으며, 이날 룰라 역시 만약에 2차 투표 때 사회민주당(PSDB) 대통령 후보자가 자이르 보우소나루와 경합을 할 경우 사회민주당 후보자를 적극 지지할 것이다고 회답을 하였다.
이 밖에 양측은 이날 경제위기와 팬데믹에 직면한 브라질의 문제와 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현 브라질 대통령인 자이르 보우소나루에 비판에 대해 동의를 했다고 보도를 하였다.
룰라 전 대통령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번 오찬 자리에서 나눴던 대화는 매우 민주적이었다.”며 “우리는 브라질, 민주주의, 그리고 팬데믹에 직면한 보우소나루 정부의 태만에 대해 오랫동안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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