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9대 브라질한인회 재산관리위원회는 7일 공고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자 이날부터 15일간 제안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상파울루시 캄부시 지역에 있는 한인회관과 노인회관이다. 주소는 ‘Rua dos Parecis, 107, 109 e 115 – Cambuci이다.
현재 접수된 제안은 총 625만 헤아이스를 세 차례에 나눠 지급하는 조건이다. 매매약정서 체결 시 계약금 5만 헤아이스를 지급하고, 부동산과 매도인 측의 관련 서류·증명서가 검토·승인된 뒤 1차로 320만 헤아이스를 지급한다. 나머지 300만 헤아이스는 1차 지급 후 6개월 이내에 지급한다. 이 제안은 매수인과의 직거래여서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없다.
기존 제안과 같거나 더 높은 금액, 또는 한인회에 더 유리한 지급 조건을 제시하려는 개인이나 법인은 기한 내에 서면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안서에는 제안 금액, 지급 방법과 일정, 계약금 및 분할 지급 조건, 매입자의 신원과 연락처, 기타 매입 관련 조건을 담아야 한다. 접수 마감일은 10월 21일 수요일이다.
접수된 모든 제안은 브라질한인회와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이 함께 검토한다. 가격과 지급 일정, 계약 조건 등 매도인에게 유리한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매각안을 결정한다.
이번 공고는 박대근 제39대 브라질한인회 재산관리위원장,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 조복자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장 명의로 발표됐다.
포르투갈어 문의는 김범진 한인회장(11-98750-7474), 한국어 문의는 박대근 재산관리위원장(11-99642-2948)이 받는다.














![[포토] 동포사회 최대 축제 15회 한국문화의날 (1)](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2/08/한국문화의날IMG_7780-360x1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