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논의의 주요 의제는 무역·투자 기회 확대와 법적 안정성 확보였다. 양 기관은 기업 간 교류와 신규 투자를 촉진하고, 국제 기업 분쟁 해결에 조정·중재 제도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크리스티안 로페스(Christian Lopes) CAMARB 회장은 ‘브라질·한국 기업 관계 강화를 위한 가교 구축’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확대되려면 기업이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형 한국무역협회 브라질 사무소장은 ‘브라질·한국 비즈니스 확대: 기회와 과제’를 주제로 양국의 경제 환경과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소개했다.
에두아르두 그레블러(Eduardo Grebler) 벨루오리존치 주재 한국 명예영사는 ‘브라질과 한국 간 무역·투자·중재’를 주제로 양국 경제 관계와 기업 분쟁 해결 방안을 다뤘다. 행사에는 구스타부 가르시아(Gustavo Garcia) 인베스트 미나스(Invest Minas) 신규사업관리 이사 등도 참석했다.
로페스 회장은 “양 기관의 협력은 기업인들에게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고 조정과 중재를 통한 신속한 분쟁 해결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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