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한인타운발전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주상파울루 총영사관저에서 열린 만찬에서 발전회 관계자들과 총영사관 측은 한인타운의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봉헤찌로 지역의 상권·문화 환경 변화와 확대되고 있는 중국계 상권 및 문화적 존재감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인사회의 기반을 유지하고 한인타운의 문화적 정체성을 이어가며 발전시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한인들의 삶과 역사, 문화가 축적된 공간으로서 봉헤찌로 한인타운이 지닌 의미도 되짚었다. 참석자들은 한인타운 발전과 동포사회 화합을 위해 민관이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만찬은 채진원 주상파울루 총영사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고우석 한인타운발전회장, 제갈영철 자문위원, 조복자 노인회장, 나성주 홍보위원, 유미영 부회장, 김인호 영사가 참석했다.














![[포토] 동포사회 최대 축제 15회 한국문화의날 (1)](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2/08/한국문화의날IMG_7780-360x1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