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예방에는 김범진 회장을 비롯해 이정화·최윤영·홍보미 부회장과 이문희 한국전통무용연구소장이 참석했다.
한인회는 한국문화 알리기의 일환으로 누네스 여사에게 한복을 선물하기로 하고, 이날 맞춤 제작을 위한 치수 측정도 진행했다.
한인회는 그동안 코윈 브라질 지회와 함께 브라질 주요 인사들에게 꾸준히 한복을 전달해 왔다. 자이르 볼소나로(Jair Messias Bolsonaro)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셀리 볼소나로(Michelle de Paula Firmo Reinaldo Bolsonaro) 여사와 따르시시우(Tarcísio de Freitas) 현 상파울루 주지사의 부인 크리스치아니 프레이따스(Cristiane Ferreira da Silva Freitas) 여사가 한복을 받았다. 최근에는 룰라(Luiz Inácio Lula da Silva) 대통령의 영부인 호산젤라 룰라 다 시우바(Rosângela Lula da Silva) 여사에게도 한복을 전해 현지 사회와 한인사회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예방으로 한인회의 한복 전달 활동은 대통령 영부인과 주지사 부인에 이어 상파울루 시장 가족으로 이어지게 됐다. 한인사회와 브라질 주류사회의 접점을 넓혀 온 활동의 연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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