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브라질 대한체육회 회장배 및 전국체전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는 오전 8시 30분 샷건 방식으로 시작됐다. 경기는 참가자들의 핸디캡에 따라 A조(16 이하), B조(17~24), C조(25~32) 등 3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경기 후 클럽하우스에서 끌라우디아 협회 총무의 사회로 열린 시상식에는 정성례 회장과 장정인 재브라질 대한체육회장 권한대행 등 관계자와 참가 선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침부터 내린 비로 걱정이 많았으나 참가자들의 넓은 이해와 임원진의 노력 덕분에 대회를 무사히 마쳤다”며 “특히 협찬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선후배와 동료 교민들 덕분에 행사가 훌륭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정 회장은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맛보며 정성껏 챙겨준 분들 덕분에 참가자들을 잘 모실 수 있었다”며 ” 아울러 행사장을 아름다운 꽃으로 꾸미는 등 마치 자신의 일처럼 정성을 다해 준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장정인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회를 훌륭히 치러낸 여성골프협회의 역량이라면 향후 남미 전체를 아우르는 대회도 충분히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하며, 정 회장에게 체육회 지원금을 전달했다.

각 조별 경기에서는 김미선 선수가 A조 1위를 차지했고, B조와 C조에서는 정소녀 선수와 서오미 선수가 각각 우승했다. 이은숙 선수는 근접상을, 조문경 선수는 장타상을 받았다.

제131회 한인 여성 골프 정기 대회는 아래 개인 및 단체들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무순) ▲ Bibian ▲ Bonequim ▲ Carmem Cho ▲ Carol Lee ▲ Catarina Park ▲ Celia Coqueta ▲ Celina Kim ▲ Claudia Lee ▲ Crystal Park ▲ Debora Cho ▲ Diana Lee ▲ Helena Bang ▲ Ines Lee ▲ Jung ▲ Min Choi ▲ Jun Chyul Jikal ▲ Josefina Yoon ▲ Julia Criativa ▲ Juliana Moon ▲ Linda ▲ Lubia Kim ▲ Maria Lee ▲ Mairi Julia ▲ Ok Hee Jeoun ▲ Patricia Cho ▲ Regina Jung ▲ Sandra Kim ▲ Silvia Kim ▲ Suely Kim ▲ Suely Pistachio ▲ Young Soo Shim




![[북중미 월드컵] “늦은 밤이라도 함께”…브라질 동포사회, 태극전사 32강 기원 한마음 응원](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46-360x180.jpg)









![[포토] 동포사회 최대 축제 15회 한국문화의날 (1)](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2/08/한국문화의날IMG_7780-360x180.jpg)









































![[북중미 월드컵] “늦은 밤이라도 함께”…브라질 동포사회, 태극전사 32강 기원 한마음 응원](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146-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