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회는 앞서 지난 17일 오전 상파울루 봉헤찌로(Bom Retiro)의 한 식당에서 최 신임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지난 2월 6일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관련 안건이 통과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최 위원장은 현직 변호사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이번 정관 개정 작업을 이끌게 된다.
한인회 측은 “체계적인 운영과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법적 기틀 마련을 위해 최 위원장을 위촉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한인 사회의 초석을 다지는 중책인 만큼, 높은 식견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헌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조만간 정관개정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현행 정관에 대한 전면 검토 및 개정안 마련에 착수할 계획이다. 최종 마련된 개정안은 한인 사회에 투명하게 공개된 뒤, 다음 총회 안건으로 정식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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