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전 10시에 열린 간담회에는 김범진 한인회장을 비롯해 김철홍 주브라질한국문화원장, 김인호 주상파울루총영사관 경찰영사 등 한인사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세(Sé) 구청장에서 SPTuris로 자리를 옮긴 살리스 사장은 평소 브라질 내 한인 사회의 각종 행사를 꾸준히 지원하며 각별한 인연을 맺어온 인물이다. 살리스 사장은 방문단에게 공사의 주요 정책과 문화행사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향후 한인 사회와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에 김 회장은 올해 예정된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등 4대 주요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이어 “이 사업들이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상파울루의 관광 자원과 연계돼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살리스 사장은 “한국 문화는 이미 상파울루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중요한 콘텐츠”라며 “제안해 준 모든 프로젝트에 깊은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인회는 이날 브라스 지역 내 ‘한국공원’ 정비 사업을 지원해 준 살리스 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패를 전달했다. 현지 한인 마트인 오뚜기슈퍼가 후원한 기념 선물도 함께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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