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렛 병원은 그동안 언어 장벽과 현지 의료 시스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 이민자들에게 든든한 의료 안식처 역할을 해왔다. 특히 한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동포들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 나사렛 병원의 운영은 이날로 마무리되지만, 동포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는 새로운 공간에서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병원 측은 재정비 기간을 거쳐 오는 4월 6일, 상파울루 내 한인 타운인 봉헤찌로의 쁘라찌스-꼬레아 거리(R. Prates Coreia, 493 Sala21)에서 ‘뉴나사렛 병원(Clínica New Nazaré)’이라는 새로운 간판을 달고 진료를 재개한다.
새롭게 문을 여는 뉴나사렛 병원에는 김인명(내과/심장과), 명정란(안과), 홍민화(정형외과), 조원극(정신과) 등 그동안 동포들에게 친숙하고 신뢰받아 온 전문의들이 그대로 남아 진료를 이어간다.
한편, 진료 예약 및 관련 문의는 왓츠앱(95589-4632) 또는 기존 전화번호를 통해 계속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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