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 측은 11일 “기존 12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당일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일정을 19일로 변경하게 됐다”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쾌적한 경기 진행을 위한 선제적 조치인 만큼 교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브라질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교민, 공관 직원, 주재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오전 9시 티오프를 시작으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핸디캡에 따라 A조, B조, C조 및 시니어조로 나뉘어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향후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해외동포부에 출전할 브라질 대표 선수 선발전(1·2회 대회 성적 합산)을 겸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동포 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인 만큼 지역 사회의 후원도 이어졌다. 오뚜기슈퍼, 강신기 대표, 올파 골프동우회 등이 대회 협찬에 나섰다. 경기 종료 후 클럽 연회장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에서는 베스트 그로스와 각 조별 우승자 시상과 함께 골프 용품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될 예정이다.
황성욱 브라질한인골프협회장은 “우천 예보로 부득이하게 일정이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동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정기 대회가 한인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골프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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