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매체 ‘메트로폴리스(Metrópoles)’는 9일, 하다지 장관의 사퇴 일정이 이미 윤곽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그가 속한 집권 여당(노동자당·PT) 지도부 역시, 하다지 장관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곧 사직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당 내부에서는 이미 그의 출마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이다.

상파울루 출신인 하다지 장관은 과거 상파울루 시장(2013~2016년)을 지낸 경험이 있다. 최근 몇 달 동안 그는 대통령의 계속된 출마 요청에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당의 중요한 선거 계획을 따르기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풀이된다.
아직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각종 여론조사에는 이미 그의 이름이 후보로 오르고 있다. 8일 발표된 현지 여론조사 기관 ‘다타폴랴(Datafolha)’의 가상 대결 결과를 보면, 하다지 장관은 31%의 지지를 받아 2위를 기록했다. 선두는 44%를 얻은 따르시시우 현 상파울루 주지사가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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