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브라질 온라인 매체 메트로폴리스(Metrópoles) 보도에 따르면, 상파울루 시청은 오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일반 승용차에 대한 차량 5부제(Rodízio)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기존의 트럭 통행 제한 구역 규정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통근 및 관광 버스 통행 제한 구역 규제는 16일과 17일 이틀간 풀린다.
카니발 당일인 17일(화)에는 시내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추가 대책이 시행된다. 이날은 일반 차량도 버스 전용 도로 및 전용 차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노상 유료 주차 구역인 ‘조나 아줄(Zona Azul)’도 무료로 개방된다. 단, 공원 내부나 파카엠부 경기장, 시립 시장(Mercado Municipal) 인근의 ‘조나 아줄’ 구역은 유료 운영이 유지되므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말마다 시민들에게 개방되던 주요 도로 운영 계획도 변경된다.
매주 일요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던 상파울루의 중심대로 빠울리스타 대로는 이번 연휴 기간인 15일, 17일, 22일에는 차량 통행이 허용된다. 이에 따라 해당 날짜에는 레저용 자전거 전용 도로 운영도 중단된다.
도심 고가도로인 ‘미뇨컹은 주말과 17일(화)에는 평소처럼 공원화되어 보행자에게 개방되지만, 연휴 마지막 일요일인 22일에는 예외적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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