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브라질 시사주간지 베자(Veja)에 따르면 잔자 여사는 이날 상파울루 빠울리스타에 위치한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저를 방문해 브라질한인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 등 한인 단체 및 총영사관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이번 회동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로 예정된 룰라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양국 간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잔자 여사는 한인 대표단의 환대 속에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을 선물 받았다.
이번 행사는 홍보미 한인회 부회장의 주선으로 성사됐으며, 전달된 한복은 제11기 코윈 브라질(당시 회장 이인숙)에서 주문 제작한 것으로 이 전 회장이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범진 한인회장은 “이번 만남은 양국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오늘의 제스처가 두 나라 사이의 상호 존중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상징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브라질 한인 사회의 역사적 기여도 높이 평가했다. 잔자 여사는 “1963년부터 활동해 온 한인회는 약 5만 명의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한다”면서 “1960년대부터 한인들은 브라질 의류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일자리 창출과 산업 현대화에 기여해왔다”고 적었다.
그는 또한 음악, 미식, 영상 콘텐츠(K-콘텐츠) 등을 통한 양국 간의 문화적 연결고리 역할도 강조하며 “한국을 상징하는 뜻깊은 선물을 준 한인회와 따뜻한 환대를 베풀어준 총영사관 측에 감사하다. 곧 한국을 방문해 외교, 문화, 경제적 유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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