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브라질 뉴스 포털 UOL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드리아누는 자신의 어머니 호실다 히베이루 씨가 아들을 사칭한 사기범에게 속아 1만 5천 헤알 이상을 송금했다고 밝혔다.
범행은 메신저 앱 왓츠앱(WhatsApp)을 통해 이뤄졌다. 범인은 아드리아누의 프로필 사진을 도용해 호실다 씨에게 접근한 뒤, “휴대폰 번호가 바뀌었다”고 속여 급하게 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사실을 확인한 아드리아누는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영상을 게재해 격한 분노를 표출했다.

이후 아드리아누는 추가 게시물을 통해 “가족이 관련된 일이라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하고 거친 말을 했다”며 다소 진정된 입장을 전했다. 그는 “어머니가 경찰에 정식으로 피해 신고를 접수했다”면서 “유사한 수법의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팬들도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이 사건은 히우데자네이루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현지 경찰은 범인들이 유명인의 사진을 도용한 뒤 지인들에게 접근해 송금을 유도하는 전형적인 피싱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드리아누는 현역 시절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과 브라질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강력한 왼발 슈팅과 피지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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