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한인회에 따르면 지난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한 제39대 집행부는 당초 1월 말 취임식과 정기총회를 통합 개최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관련 공고 준비를 마친 상태다.
그러나 행사장으로 검토 중인 봉헤찌로 지역 내 주요 후보지들로부터 대관 확답을 받지 못해 일정 확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회 측은 동포들의 접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봉헤찌로 내 장소를 물색해 왔으나, 한 달 가까이 해당 장소 측의 답변이 지연되거나 확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김범진 회장이 직접 관계자들과 수시로 접촉하며 조율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결과를 얻지 못해 공고 발표가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김 회장은 16일 오전에도 유력 장소 관계자와 만남을 가졌으나 끝내 확답을 받지 못했다. 이어 접촉한 또 다른 후보지 관계자로부터는 “2월 초에나 시설 사용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1월 중 총회 개최는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황이다.
한인회 관계자는 “정관상 1월 중에 정기총회를 개최해야 하지만, 예기치 못한 장소 섭외의 어려움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정기총회와 취임식이 2월 초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소가 확정되는 대로 빠른 시간 안에 언론사를 통해 정식 공고를 발표하겠다”며 동포 사회의 양해를 구했다.
브라질한인회는 장소 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구체적인 일정과 안건을 확정해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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