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원은 5일 브라질 상파울루 봉헤찌로에 위치한 한인 상징물 ‘우리(Uri)’ 앞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지난달 개최한 ‘제4회 한국교육원 캘리그라피 전시 및 바자회’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회장 조복자)에 전달했다.
앞서 교육원은 지난 11월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K-Square 1층에서 ‘한글의 아름다움 손끝에 피어나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행사는 캘리그라피 강좌 수강생들이 지난 1년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브라질 현지에 한글의 조형적 우수성과 한국 문화의 깊이를 알리는 소통의 장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발표를 넘어, 작품 판매를 통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돕는 나눔 행사로 기획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나성주 작가는 “수강생들의 정성이 담긴 전시회를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조복자 회장은 “한인 사회의 온정이 담긴 후원금은 어르신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교육원 측은 이번 바자회의 남은 수익금을 조만간 ‘작은 예수회’에도 전달하여 나눔의 온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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