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한국 가스트로노미아 협회'(가칭) 창립준비위원회는 12월 2일(화) 오후 3시 30분 상파울루 봉헤찌로에 위치한 한식당 다복(Dabok)에서 협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브라질 내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한식 수요에 발맞추어, 한식의 정통성을 보존하고 관련 산업 종사자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참석 대상은 ▲한식 요식업 종사자(셰프, 조리사) ▲한식 레스토랑 및 외식업체 운영자 ▲식자재 제조 및 유통 사업자 ▲가공식품 등 식품 산업 종사자 등이며, 한식 가스트로노미아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회 정관(안) 승인을 비롯해 창립총회 개최 계획, 초대 임원단(회장단 및 이사) 선출 방안 등 핵심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창립준비위원회 손정수 더한 대표는 “브라질 내 한식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시점에 한식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협회 설립을 통해 한식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뜻을 같이하는 모든 분의 역량을 모아 한식 산업 발전의 구심점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준비위 측은 “브라질 한인 상공인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가 협회 설립의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한식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참가 문의는 창립준비위원회(☎ 011-99234-350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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