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상식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김치의 날’ 메인무대에서 진행됐으며, 수상 어린이들과 학부모, 교민 등 다수의 축하객이 자리를 함께했다.
지난달 실시된 이번 대회는 ‘한국’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한복, 한글, 한식 등 한국을 상징하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저마다의 창의력으로 한국의 이미지를 자유롭게 표현했다.
대회는 연령에 따라 ▲A부문(5~7세) ▲B부문(8~12세) ▲C부문(13~16세)으로 나뉘어 심사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시상에는 친한파 정치인으로 알려진 켄지 이또(Kenji Ito) 상파울루 시의원이 직접 나서 상장과 부상을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
다음은 제20회 어린이 미술대회 수상자 명단.
▲ A부문(5~7세) △금상 정재민 △은상 제니김 △동상 김채원
▲ B부문(8~12세) △금상 이호세아 △은상 아만다 △동상 안보검
▲ C부문(13~16세) △금상 박시현 △은상 이혜진 △동상 정지인·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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