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산 올리베이라 소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기술, 건설 분야를 넘어 브라질 농업 비즈니스에 대한 한국의 더 큰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브라질에서 한국의 영향력이 기술, 전자제품, 토목 건설 및 일부 농업 중장비 분야에서 강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브라질은 한국이 현재보다 훨씬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거대한 시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브라질 농업 비즈니스는 향후 5년 내에 생산 면적과 생산 능력을 모두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한국 기업들에게 열린 기회를 재차 강조했다.
이산 올리베이라 소장은 농업 생산자, 변호사, 농업 엔지니어, 언론인 및 커뮤니케이터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現) 아그로비즈니스 연구소장 겸 마투그로수주(州) 농업 엔지니어 연맹 회장이며, 13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등록된 브라질 최대 기관 ‘Confea/CREA’ 시스템의 카운슬러를 맡고 있다.
또한, 연맹 회장으로서 ‘펜사르 아그로'(Pensar Agro) 미디어 프로젝트를 이끌며 브라질 농업 현황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브라질 11개 주 300개 이상 플랫폼과 연계된 뉴스망 및 41개국에 배포되는 2개 국어(포르투갈어·영어) 잡지를 운영한다.

그는 또한 “양국이 다루는 많은 부분이 원자재이므로, 메르코수르같은 규제나 규범과 관계없이 수출입이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올리베이라 소장은 ‘브라질 한국 컨퍼런스'(BKC)의 역할에 대해 “전례 없고 매우 효율적이며, 생각과 네트워크를 실제 비즈니스로 전환시키는 높은 신뢰성을 가졌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는 “BKC가 오늘날 브라질 시장에서 쌓아 올린 신뢰도를 바탕으로 양국 교류에 있어 매우 확고한 미래를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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