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두 차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정기총회를 오는 11월 19일(수) 재소집한다.
한인회는 10월 31일 공지를 통해 “오는 11월 19일,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에 위치한 ‘Shopping K-Square’ 루프탑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제1차 소집이 오전 11시, 제2차 소집이 오전 11시 30분에 시작된다.
한인회 정관 제23조(총회 소집)는 “총회 소집은 최소한 15일 이전에 2개 이상의 한인사회 언론 지상에 공고되어져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앞서 한인회는 지난 1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정기총회를 소집했으나 모두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무산된 바 있다. 정관상 총회 무산 시 15일 이내에 재공고를 통해 차기 총회를 추진해야 하나, 다소 시일이 지난 11월에야 다시 열리게 된 것이다. 최근 10여 년간 정기총회가 연이어 무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관에 따라 제1차 소집에는 120명, 제2차 소집에는 90명의 참석이 필요하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도 사업 보고 및 결산 승인의 건 ▲2025년도 사업 계획 보고 및 예산 동의안 등이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투표 및 결정은 1인당 한 표씩 행사할 수 있으며 위임투표도 가능하다. 위임장을 제출할 경우, 위임자의 서명을 공증소에서 공증받거나 전자서명 공증 시스템을 통해 발행된 위임장도 유효하다.
한인회 측은 “총회에 참석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도시락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교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이은 총회 무산 사태를 겪은 만큼, 이번 3차 총회가 성사될 수 있을지 교민 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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