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매체 G1에 따르면, 이 작전으로 군경 2명과 민경 2명을 포함한 4명의 경찰관 포함 최소 60명이 숨지고 81명이 체포됐다.
이번 작전은 리우데자네이루주 내 마약 밀매 조직 ‘코만두 베르멜류'(CV)의 세력 확장을 저지하기 위한 ‘봉쇄 작전’의 일환으로, 2천500여 명의 경찰 요원이 투입됐다.
마약 밀매 조직원들은 총격으로 격렬히 저항하고 차량과 잔해물로 바리케이드를 불태웠다. 민경은 이들이 보복 공격으로 드론을 이용해 폭탄을 투하했다고 밝혔다.
시가전이 확산하면서 도시 기능 일부가 마비됐다. 알레망과 뻬냐 지역의 학교 45곳이 문을 닫았고 5개의 1차 진료소가 운영을 중단했다. 또한 주요 도로가 보복 공격으로 통제됐으며, 12개 버스 노선이 우회 운행했다.
무고한 시민 3명도 총에 맞았다. 노숙자 남성 1명이 등에 유탄을 맞아 제툴리우 바르가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헬스장에 있던 여성 1명과 고철 처리장에 있던 남성 1명도 부상을 입었다.
검찰은 1년간의 수사 끝에 CV의 핵심 지도자인 ‘도카'(Doca)를 포함, 총 67명을 마약 밀매 및 범죄단체조직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뻬냐 빈민가 단지가 마약 및 무기 유통의 전략적 요충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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