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동포 선수단은 20일 부산의 한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볼링 남자 단체전(해외동포부)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윤시월, 김길선, 이대한 선수로 구성된 브라질은 대회 내내 뛰어난 집중력과 기량을 선보이며 시상대에 올라 동포 사회에 큰 기쁨을 안겼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해외동포부 탁구 남자 단식 심훈 선수는 예선에서 홍콩, 중국, 호주 대표를 차례로 격파한 데 이어, 이날 열린 본선 경기에서도 일본 대표를 세트 스코어 3-1로 가볍게 누르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작년 금메달리스트다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반면, 작년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기대를 모았던 축구 대표팀은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지난 18일 호주와의 첫 경기에서 아쉽게 패한 브라질은 20일 독일을 상대로 설욕에 나섰으나, 혼신의 힘을 다한 경기 끝에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선수단은 내년 대회를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인터뷰] 브라질 경제 연착륙 중… “재정 건전성이 향후 최대 변수”](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nh6v11nh6v11nh6-360x180.png)






![[포토] 동포사회 최대 축제 15회 한국문화의날 (1)](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2/08/한국문화의날IMG_7780-360x180.jpg)

















![[인터뷰] 브라질 경제 연착륙 중… “재정 건전성이 향후 최대 변수”](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nh6v11nh6v11nh6-120x8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