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파울루 민경은 지난달부터 도난 이력이 있는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된 1천500여 명에게 경찰 출석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하고 본격적인 회수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단속은 경찰이 방대한 사건 기록과 통신사 데이터를 교차 분석해 도난 기기의 현재 사용자를 특정하면서 이뤄졌다.

경찰은 정당한 사유 없이 소환에 불응하거나 출처를 소명하지 못하는 소지자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장물취득죄를 적용해 처벌할 수 있다고 엄중히 경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전 단속 과정에서 소환된 이들은 대부분 ‘중고 거래로 샀을 뿐 도난품인 줄은 몰랐다’고 항변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소환 조치와 더불어 법원 영장을 통한 압수수색, 중고폰 판매점에 대한 불시 단속을 병행하며 장물 유통 조직을 뿌리 뽑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상파울루주는 ‘SP 모바일’이라는 범죄 대응 시스템을 통해 올해에만 8천 대가 넘는 도난 휴대폰을 회수했으며, 이 중 3천800대를 원소유주에게 돌려주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올해 상파울루주의 휴대폰 절도 및 강도 범죄는 8월까지 총 17만 3천여 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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