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 분위기를 “매우 좋았다”고 평가한 것과 달리, 룰라 대통령은 미국 측의 고율 관세 철폐 등을 요구하며 민감한 현안을 정면으로 제기해 미묘한 입장차를 드러냈다고 브라질 유력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룰라 대통령과 매우 좋은 통화를 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는 “주요 초점은 양국 간 경제와 무역이었다”고 강조하며, “머지않은 미래에 브라질과 미국에서 만날 것”이라고 밝혀 후속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양국 정상은 조만간 대면 회담을 갖기로 합의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후속 협상 책임자로 마르쿠 루비우 국무장관을 지명했다.
룰라 대통령은 구체적인 회담 장소로 10월 말 말레이시아 아세안(ASEAN) 정상회의를 제안하고, 브라질에서 열리는 COP30(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트럼프 대통령을 다시 초청하며 대화의 문을 열어뒀다.







![[인터뷰] 브라질 경제 연착륙 중… “재정 건전성이 향후 최대 변수”](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nh6v11nh6v11nh6-360x180.png)






![[포토] 동포사회 최대 축제 15회 한국문화의날 (1)](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2/08/한국문화의날IMG_7780-360x180.jpg)










![[인터뷰] 브라질 경제 연착륙 중… “재정 건전성이 향후 최대 변수”](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nh6v11nh6v11nh6-350x250.png)



![[인터뷰] 브라질 경제 연착륙 중… “재정 건전성이 향후 최대 변수”](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nh6v11nh6v11nh6-120x8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