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두 가지 조건을 내걸었다. 부통령 후보로 부인인 미셸 보우소나루 여사를 내세우고, 타르시시우 주지사가 중도 및 우파 연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피선거권이 박탈된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이 부인 미셸 여사를 부통령 후보로 내세워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하고 정권 탈환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이는 핵심 지지층을 결집시키기 위한 포석이다.

실제로 진보당(PP)의 시루 노게이라 대표, 테레자 크리스치나 상원의원 등 다른 유력 인사들이 부통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당사자인 타르시시우 주지사 역시 대선 출마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는 최근 가택 연금 중인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2026년 상파울루 주지사 재선에 도전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러한 배경에는 최근 지지율이 반등하며 국정 동력을 회복하고 있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의 존재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기관 다타폴랴에 따르면 룰라 정부의 지지율은 최근 33%까지 상승하며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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